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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상용화, 통신사·제조사 등과 긴밀 협의·소통

2019.03.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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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성공적인 5G 상용화를 위해 통신사업자, 단말기 제조업체 등과 긴밀히 협의·소통하고 시장의 준비상황을 파악해가며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월 19일 중앙일보 <정부, 세계 최초 타이틀 목매더니… 5G 상용화 부실한 시작 우려>, 세계일보 <세계 최초 5G 상용화, 정부 엇박자 정책에 발목 잡혀>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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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세계 최초’에 대한 의욕만 넘친 정부가 망구축, 단말기, 요금제 등에 있어 준비를 소홀히 한 채 업계와의 소통 부족으로 엇박자를 내고 있어 부실한 5G 상용화 우려

[과기정통부 설명]

ㅇ 정부는 성공적인 5G 상용화를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품질로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 통신사업자, 단말기 제조업체 등과 긴밀히 협의·소통하고 시장의 준비상황을 파악해가며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음

ㅇ 앞으로도 정부는 관련 업계와 적극 협력하면서 우리나라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임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02-2110-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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