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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통계·인구주택총조사, 작성기준·대상 달라 비교 부적절

2019.04.04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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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경기도 동두천시의 빈집실태조사와 인구주택총조사는 작성기준과 대상이 달라 차이가 발생한다”며 “두 기관의 통계를 직접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4월 4일 세계일보, 경향신문, 한국일보 등 <통계청 빈집 통계, 현장조사와 ‘16배 차’>, <빈집 통계, 조사 기관마다 ‘들쭉날쭉’>, <경기도 빈집… 도는 “1만∼1만5000호” 통계청은 “19만5000호”>에 대한 설명입니다

[통계청 설명]

□ 동두천시의 빈집실태조사와 인구주택총조사의 빈집의 직접비교는 부적절함

○ 양 통계는 작성기준 및 대상이 달라 차이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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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경기도의 11월1일 기준 빈집은 144,893호이며, 1년이상 빈집은 27,326호임

○ ’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11.1.)를 통해 빈집사유, 빈집기간, 파손정도 등을 파악할 예정

문의 : 통계청 조사관리국 인구총조사과(042-481-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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