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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시중은행 MOU, 상업적 판단에 기초한 자발적 협약

2019.04.04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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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무역보험공사와 4대 시중은행의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식은 상업적 판단에 기초한 자발적 협약으로, 그동안 무역보험공사와 시중은행은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보증 상품’에 대해 19차례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협의를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4월 4일 조선비즈 <정부 수출활력 제고 MOU ‘보여주기’ 행사 논란>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최근 산업부가 시중은행을 불러 개최한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식’은 은행에 대한 압박수단이라는 해석

[산업부 설명]

ㅇ 금번 업무협약은 무역보험공사와 4대 시중은행간 상업적 판단에 기초한 자발적 협약입니다.

ㅇ 무역보험공사와 시중은행은 무보의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보증 상품’에 대해 19차례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협의를 거친 바 있습니다.

ㅇ 산업부는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보증 개시 및 1호 보증발급을 축하하기 위해 동 협약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044-20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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