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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최고수준 방역·국경검역 체계 가동 중

2019.06.10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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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북한 내 발생한 ASF 바이러스가 남하했을 가능성에 대비해 바이러스 국내유입 차단 노력과 함께 최고 수준의 차단 방역태세를 가동하고 있다”며 “이개호 장관의 발언은 공항만 검역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6월 7일 국민일보, 뉴시스 <이개호, 이해찬에게 “북한 돼지열병 확산, 거의 걱정할 필요없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금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오찬자리에서 북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멧돼지가 남측으로 내려오는 문제에 대해 “철책선이 있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북한으로부터 돼지열병이 확산할 위험은 거의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및 “공항으로 외국에서 들어오는 식품들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농식품부 설명]

□ 농식품부는 북한 내 발생한 ASF 바이러스가 남하했을 가능성에 대비하여 야생멧돼지 등을 통한 바이러스 국내유입 차단 노력과 함께 국민들이 안심할 만한 최고 수준의 차단 방역태세를 가동하고 있으며,

□ 이 같은 접경지역에서의 차단방역 조치와 함께 해외여행객들이 불법 반입할 수 있는 휴대축산물을 차단하기 위해 공항만 검역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임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과(044-201-2515), 구제역방역과(044-20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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