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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장점마을 역학조사 결과발표 지연 사실과 달라

2019.06.12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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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익산 장점마을 역학조사와 관련 “지난 2017년 12월 주민대표, 주민추천 전문가로 민·관공동협의회를 구성, 건강영향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조사가 마무리돼 협의회에 결과를 설명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후 익산시 현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후속조치 추진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6월 11일 JTBC <비료공장 들어선 집단 암…역학조사는 반 년째 깜깜>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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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 요구로 역학조사가 시작된 지 반 년째 깜깜

[환경부 설명]

환경부는 주민대표, 주민추천 전문가로 민·관공동협의회를 구성(2017.12), 건강영향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 11월 민·관공동협의회에서 사업장 내부 추가조사, 유사업체 조사 등을 요구함에 따라 합의(환경부/익산시/주민)하여 조사기간을 6개월 연장한 것임

최근 건강영향조사가 마무리되어 6.11(화) 동 협의회에 결과를 설명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고(익산시청 회의실)

6.12(수)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후, 다음주 중 익산시 현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후속조치 추진방안을 협의할 예정임

따라서, 환경부가 역학조사 결과발표를 지연하거나 숨겼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문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 044-201-6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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