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추진기획단 민간자문위원 선정 구인난 사실 아니다

2019.08.02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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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혁신성장추진기획단 민간 자문단 개편방안, 자문위원 후보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고 자문위원 선정에 구인난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8월 2일 매일경제 <정부 혁신성장기획단, 구인난에 ‘쩔쩔’>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19.8.2.(금) 매일경제 「정부 혁신성장기획단, 구인난에 ‘쩔쩔’」 제하 기사에서,

ㅇ “혁신성장추진기획단이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다. 민간인 자문단 임기가 이달 중 종료돼 새로운 자문위원을 뽑아야 하는데 고사하는 이들이 많아서다.…현재 인선 작업은 막바지에 이른 상태지만 인선 과정은 험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선적으로 접촉한 후보자들이 대부분 고사했기 때문이다.”라고 보도

[기재부 입장]

□ 민간 자문단 개편방안, 자문위원 후보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더구나 자문위원 선정에 있어 구인난이 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ㅇ 관련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혁신성장추진기획단 혁신성장추진기획팀(02-6050-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