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 충전소 구축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중”이라며 “하이넷은 타 주주사들과 협의중이며, 주주 변동에 따른 향후 수소 충전소 사업에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 설명]
□ 수소 충전소 구축은 현재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 중
* 충전소 구축 목표 : 18년 14개 → 22년 310개 → 40년 1200개 이상
* 수소충전소 운영 : 28개소, 예산 확보 충전소 : 총 111개소
□ 하이넷은 주주 변동에 따른 자본금 확보를 위해 타 주주사들과 협의 중이며, 주주 변동에 따른 향후 수소 충전소 사업에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ㅇ 가스공사, 현대차 등 대주주는 현재 차질 없이 자본금 납입 중
ㅇ 금번 증자에 미 참여한 주주사 중 1개 주주사는 재참여 예정이며, 다른 1개 주주사도 재참여를 검토하고 있음
ㅇ 또한, 신규 출자를 희망하는 회사들이 있어, 향후 출자사가 증가할 전망으로 민간 수소충전소 구축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
□ 정부에서는 9월 중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소충전소 구축전략’을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
ㅇ 이번 발표에는 지역별 수소생산, 공급 등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반적인 추진 계획이 포함될 예정임
ㅇ 이를 통해 경제성, 안전성, 편의성 원칙에 따른 수소 충전소 구축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임
문의 :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02-6258-7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