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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올림픽 기계부문 노메달 사실 아니다

2019.08.29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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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냉동기술 직종에서 금메달 1개, 기계설계CAD와 CNC밀링 직종에서 은메달 각 1개, 폴리메카닉스·CNC선반·금형 직종에서 우수상 각 1개를 수상해 기계부문에서 전혀 메달을 따지 못했다는 기사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숙련기술 수준의 향상과 우대 풍토 조성 및 저변 확산,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기능올림픽 수상자에게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8월 29일 조선일보·중앙일보·서울경제 등 <국제기능올림픽 최저 성적>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능올림픽 기계부문 노메달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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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 제조업의 근간이라 할 기계 부문에서 전혀 메달을 따지 못하고 기능인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섣불리 줄여가고 있다

[고용노동부 설명]

□ 이번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냉동기술 직종에서 금메달 1개, 기계설계CAD와 CNC밀링 직종에서 은메달 각 1개, 폴리메카닉스, CNC선반, 금형 직종에서 우수상 각 1개를 수상하여 기계부문에서 전혀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 또한, 정부에서는 숙련기술 수준의 향상과 우대 풍토 조성 및 저변 확산,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제기능올림픽 수상자에게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ㅇ 아울러, 모든 참가선수에 대해서는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합숙훈련을 6개월간 정부지원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제조업 분야 기능 강화를 위해 직업계고 제조업 기능교육 강화 및 기능올림픽 선수단 기술지원 강화, 선수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의: 고용노동부 직업능력평가과(044-202-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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