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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설명]
□ 직업교육을 선택하는 학생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 직업교육에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학은 감소추세*이며,
* ’17년 947명에서 ’18년 777명, ’19년 708명(서울시교육청 발표, ’19.9.1)
- 전국적으로도 특성화고를 선택하는 학생의 비율은 오히려 증가(’16년 17.4% → ’18년 18.1%) 하고 있습니다.
*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생수 / 전체 입학생수): ’16년 103천명/592천명 → ’18년 83천명/457천명(출처: 교육기본통계)
- 아울러 일반고에서 약13,000여명(’19년)의 학생이 직업교육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교육부는 직업계고등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19.1)하고 후속 세부과제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산업 및 학생수요에 부응하여 학과개편*을 지원하고,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 등을 통해 학교의 자발적 혁신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19년부터 연간 100개 이상 → ’22년까지 약 500개 학과
○ 또한 직업계고 현장실습·취업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지원해나가고 있으며 관련하여 ’20년 예산을 대폭 확대 편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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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현장실습·취업지원 체계 구축(안) |
□ 앞으로도 교육부는 직업교육에 대한 지원과 책임을 강화하여 우수한 기술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044-203-6354)
교육부는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학은 감소추세이며, 전국적으로 특성화고를 선택하는 비율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며 “아울러 일반고에서 약 1만 3000여명의 학생이 직업교육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직업계고등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후속 세부과제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면서 “직업계고 현장실습·취업지원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대폭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설명]
□ 직업교육을 선택하는 학생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 직업교육에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학은 감소추세*이며,
* ’17년 947명에서 ’18년 777명, ’19년 708명(서울시교육청 발표, ’19.9.1)
- 전국적으로도 특성화고를 선택하는 학생의 비율은 오히려 증가(’16년 17.4% → ’18년 18.1%) 하고 있습니다.
*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생수 / 전체 입학생수): ’16년 103천명/592천명 → ’18년 83천명/457천명(출처: 교육기본통계)
- 아울러 일반고에서 약13,000여명(’19년)의 학생이 직업교육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교육부는 직업계고등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19.1)하고 후속 세부과제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 산업 및 학생수요에 부응하여 학과개편*을 지원하고,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 등을 통해 학교의 자발적 혁신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19년부터 연간 100개 이상 → ’22년까지 약 500개 학과
○ 또한 직업계고 현장실습·취업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지원해나가고 있으며 관련하여 ’20년 예산을 대폭 확대 편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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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현장실습·취업지원 체계 구축(안) |
□ 앞으로도 교육부는 직업교육에 대한 지원과 책임을 강화하여 우수한 기술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044-203-6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