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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계기준위원회 위원국 지위 유지 여부 미확정

2019.09.05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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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한국의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위원국 지위 유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사항”이라며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9월 5일 한국경제(가판) <한국 국제회계기준위원회 위원국 탈락>에 대한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2012년 한국이 세계에서 13번째로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진출국이 된지 7년 후 한국은 IASB 위원국 지위를 잃게 됐다. 국제회계기준 제·개정에서 한국의 목소리를 전달할 핵심 통로가 막힐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번에 뺏긴 한국 자리는 유럽에서 추가로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 입장]

한국의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위원국 지위 유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사항이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기업회계팀(02-2100-2683), 금감원 회계관리국(02-3145-7752), 회계기준원 조사연구실(02-6050-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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