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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투자회의 공식회의 아냐…수출활력 제고 등 총력 대응 중

2019.09.30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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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무역투자회의는 법령에 근거를 두고 개최되는 공식적인 회의체가 아니다”며 “정부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비전선포식, 민관합동 간담회, 현장 국무회의 개최 등 현장중심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수출활력 제고 등 주요 정책을 발표하고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9월 30일 서울경제 <수출 9개월째 마이너스인데…靑 무역투자회의 한번도 안해>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19.9.30.(월) 서울경제「수출9개월째 마이너스인데…靑 무역투자회의 한번도 안해」제하 기사에서,

 ㅇ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경제 활성화 회의는 빈사 상태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온다’라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지난 정부에서 추진하였던 무역투자회의는 법령에 근거를 두고 개최되는 공식적인 회의체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이번 정부에서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비전선포식, 민관합동 간담회, 현장 국무회의 개최 등 현장중심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수출활력 제고, 투자활성화,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 가속화 등 주요 정책을 발표해 왔습니다.

 * 제2벤처붐 확산 전략(3.4), 대한민국 관광 혁신전략(3.27), 5G+ 전략(4.3),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4.30),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추진방안(5.15), 콘텐츠산업 혁신전략(9.11) 등

 ㅇ 특히, 정부는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분야별 대책을 시리즈로 마련*하고 제도개선, 금융·재정·판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활용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최근 수출동향 점검 및 대응(1.30), 수출활력 제고 대책(3.4), 중소·벤처기업 수출·해외진출 지원 대책(5.8), 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6.12), 일본 수출규제동향 및 대응방향(7.17) 등

문의 :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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