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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원화 절하폭, 위안화보다 크지 않아

2019.10.07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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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원화의 하반기중(7월 1일~10월 4일) 절하율은 -3.52%로 기사에서 지적한 -4.25%보다 작으며, 이에 따라 위안화보다 원화의 절하폭이 크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10월 5일 조선비즈 <1,200원 맴도는 원·달러 환율…“원화=약세통화” 굳어지나>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원화는 하반기(7.1일~10.4일) 중 세계 주요 11개 신흥국 통화 중 美 달러화 대비 절하폭이 3번째로 큰 것으로 분석

원화(△4.25%) 절하폭은 브라질 헤알화(△6.48%), 남아공 랜드화(△6.42%) 다음이며, 中 위안화(△3.77%), 싱가폴 달러(△1.96%), 대만(+0.09%)보다 큰 수준

[기획재정부 설명]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원화의 하반기중(7.1일~10.4일) 절하율은 △3.52%로 기사에서 지적한 △4.25%보다 작으며,

이에 따라, 위안화보다 원화의 절하폭이 크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름

올해 하반기(7.1일~10.4일) 원화 절하율(△3.52%)은 주요 신흥국통화 중 아르헨 페소화(△25.96%), 브라질 헤알화(△6.49%), 남아공 랜드화(△6.43%), 호주 달러화(△3.74%), 中 위안화(△3.67%) 보다 작은 수준

문의: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 044-215-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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