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무디스가 발표한 고령화 관련 경제전망 분석 보고서에서 한국이 고령화 관련 대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 헤럴드 경제는 ‘19. 10. 24.(목) <무디스 “한국 고령화 대책 부족…생산성 측면 전례없는 전환 필요”>제하 기사에서,
ㅇ “한국경제가 성장률 2% 아래로 무너진 가운데 고령화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다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의 지적이 나왔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무디스는 ‘19.10.23일 선진국의 고령화 관련 신용등급 압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
* “Ageing-related credit pressure to rise in 2030s in advanced economies”
ㅇ 동 보고서에서 무디스가 한국이 고령화 관련 대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한 것은 아님
- 동 보고서에서 무디스는 고령화 압력에 대한 분석 시 정부의 정책 대응 효과는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힘
** While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uld not be viewed as a baseline scenario, given that the simulations do not incorporate any government policy responses,
문의 :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044-215-4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