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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계 의견 수시 청취…경쟁력 대책 지속 추가·보완

2019.10.28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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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WTO 개도국 특혜를 주장 않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 “농민단체 협의 외에도 관계부처·농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농업계와 충분히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수시로 농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농업경쟁력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가·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0월 25일 뉴시스 <농민 설득도 전에 WTO 개도국 지위 먼저 내려놓은 정부>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의사 결정 과정에서 직접적 이해관계자인 농민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비판

○ 직접적 이해관계자인 농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어야

□ 앞으로 한국 농업계가 입을 피해를 보상할 대책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뼈아픈 지적도 더해졌다.

[농식품부 입장]

□ 정부는 농식품부 내 T/F를 통한 농민단체 협의 외에도 4차례의 관계부처·농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농업계와 충분히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왔음

○ 앞으로도 수시로 농업계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임

□ 농업계와 지속 소통하면서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농업경쟁력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가·보완할 계획임

○ 민관 협의체 등을 통해 소통강화 방안을 강구하겠음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통상과(044-20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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