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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새 기준 병행조사, 8월 부가조사 결과에도 영향 미쳐

2019.10.31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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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기간제 근로자 파악에 미친 병행조사의 영향은 3월 경활조사에서 나타나기 시작해 이후 지속됨에 따라, 8월 부가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며 “통계청이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10월 30일 뉴시스, 뉴스1, 연합뉴스 등 <정부의 비정규직 급증 해명에 “헛소리로 국민 기만”>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비정규직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이유가 조사기준 변경 때문이라는 정부의 해명에 대해,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헛소리로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며 맹비난 했다’고 보도

□ 또한 ILO 새 기준의 병행조사는 3, 6, 9, 12월에 실시하고 부가조사는 8월에 실시하므로 아무 관련이 없다는 주장을 보도

[통계청 설명]

□ 기간제 근로자의 규모는 매월 경활조사에서 조사되나, 8월 부가조사 결과 발표시에만 보도자료에 수록됨

   ㅇ기간제 근로자 파악에 미친 병행조사의 영향은 3월 경활조사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여 이후 지속됨에 따라, 8월 부가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침

□ 따라서 통계청이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름

문의 : 통계청 사회통계국 고용통계과(042-481-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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