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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주택용 절전가구 및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특례 연장 여부, 결정 안돼

2019.12.17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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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전통시장, 주택용 절전 가구 및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특례의 연장여부는 현재 어떤 사항도 결정된 바 없다 ”며 “향후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개편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2월 17일 전자신문 <‘전통시장·주택 절전’ 전기료 특례할인 연장 ‘가닥’>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정부가 금년 일몰 예정인 전통시장 및 주택용 절전가구 할인특례를 연장하고,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특례는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음

[산업부 입장]

□ 전통시장, 주택용 절전 및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특례의 연장여부에 대해서 현재 어떠한 사항도 결정된바 없으며, 특례할인 일몰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다양한 대안을 검토중

□ 향후 정부와 한전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개편방안을 결정할 예정임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044-203-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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