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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베이 특수폴리머 투자지역 미결정…韓 외국인직접투자 장기적 상승세 유지

솔베이 특수폴리머 투자지역 미결정…韓 외국인직접투자 장기적 상승세 유지

솔베이 특수폴리머 투자지역 미결정…韓 외국인직접투자 장기적 상승세 유지

[기사 내용]
□ 외국계 기업 관계자는 솔베이 경영진이 한국에서 강화되고 있는 화학물질 규제와 주 52시간 근로제 등에 부담을 느껴 특수 폴리머 파일럿 공장 투자처로 한국이 아닌 싱가포르를 결정했다고 설명함
□ 기업규제로 외국기업의 투자가 위축되어 ’19년 외국인직접투자 실적은 3분기 누적 134억8천5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8% 급감
[산업부 입장]
□ 솔베이 측에 확인한 결과 ‘특수 폴리머 파일럿 공장 설립’과 관련하여 한국 투자를 포기하고 싱가포르 투자를 결정한 것은 사실이 아님
ㅇ 솔베이 측은 동 투자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투자시기, 투자지역에 대해 결정한 바가 없다는 입장
□ 우리나라의 외국인직접투자는 지난 12.2일 기준 203억불을 기록하여 “5년 연속 외국인 투자 200억불”을 달성함
* (‘15)209.1 → (’16)212.9 → (‘17)229.4 → (’18)269.0 → (’19.12.2)203.1억불
ㅇ ’19년 연말까지 실적은 ’17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고 장기적 상승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유치과(044-203-4089)
산업통상자원부는 “솔베이 측에 확인한 결과 ‘특수 폴리머 파일럿 공장 설립’과 관련해 한국 투자를 포기하고 싱가포르 투자를 결정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솔베이 측은 이 투자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투자시기, 투자지역에 대해 결정한 바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외국인 직접투자는 5년 연속 200억불을 달성했다”며 “올해 연말까지 실적은 장기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솔베이 특수폴리머 투자지역 미결정…韓 외국인직접투자 장기적 상승세 유지
[기사 내용]
□ 외국계 기업 관계자는 솔베이 경영진이 한국에서 강화되고 있는 화학물질 규제와 주 52시간 근로제 등에 부담을 느껴 특수 폴리머 파일럿 공장 투자처로 한국이 아닌 싱가포르를 결정했다고 설명함
□ 기업규제로 외국기업의 투자가 위축되어 ’19년 외국인직접투자 실적은 3분기 누적 134억8천5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8% 급감
[산업부 입장]
□ 솔베이 측에 확인한 결과 ‘특수 폴리머 파일럿 공장 설립’과 관련하여 한국 투자를 포기하고 싱가포르 투자를 결정한 것은 사실이 아님
ㅇ 솔베이 측은 동 투자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투자시기, 투자지역에 대해 결정한 바가 없다는 입장
□ 우리나라의 외국인직접투자는 지난 12.2일 기준 203억불을 기록하여 “5년 연속 외국인 투자 200억불”을 달성함
* (‘15)209.1 → (’16)212.9 → (‘17)229.4 → (’18)269.0 → (’19.12.2)203.1억불
ㅇ ’19년 연말까지 실적은 ’17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고 장기적 상승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유치과(044-203-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