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1일, 언론보도에 대한 해당 부처의 입장과 설명입니다
☞ [보건복지부] 6번째 환자는 1월 22일 한일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3번째 환자와 함께 식사를 하였으며, 1월 26일 3번째 환자 확진 후 접촉자로 분류되어 능동감시 실시 중이었음
역학조사 과정에서 3번째 환자의 증상발현시간이 변경됨에 따라 관할 보건소가 접촉자 관리하는 과정에서 검사를 실시해 1월 30일 확진
현재까지 접촉자 8명이 확인되어 자가격리 후 심층조사를 시행했고, 가족 2명에서 검사 양성이 추가 확인(1월 31일 오후)되어 추가 조사 진행 중 - 조선일보 <확진자와 1시간반 불고기 먹었는데…질본, 1주일 돌아다니게 뒀다>, 동아일보 <불고기 나눠먹었는데 ‘밀접접촉자’로 분류 안한 질본>
☞ [보건복지부] 지난해 7월 외국인에 대해 건강보험 가입·부과 및 관리체계 전반개선, 외국인 지역가입자는 6개월 이상 체류해야 가입 가능
전체 내외국인 평균보험료를 최저 보험료로 부과하고, 세대 인정범위도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로 한정. 또한 보험료 체납 시 건강보험급여 이용제한 등 자격·징수관리 강화 - 머니투데이 <중국인 의료비에 멍든 건보재정… 연 지출액 5000억 넘어>
☞ [보건복지부] 감염병 R&D 사업 예산은 지난해 252억 원에서 올해 417억 원으로 165억 원(65.5%) 증액되었음 - TV조선 <쪼그라든 감염병 대응 예산… 연구개발비 90억 ‘싹둑’>
☞ [산업통상자원부] ESS 화재사고 조사단은 조사위 결과 등을 포함해 운영환경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다각적인 원인분석 진행 중으로 ESS 화재사고 원인을 배터리로 지목해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결론 도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조속히 완료하고 조사결과 발표 예정 - 문화일보 <ESS 화재 원인 ‘답정너’ 결론 전망…업계당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