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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기관에 마스크 최우선 공급

2020.03.04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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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방역현장에서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의 마스크 수급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술용 마스크의 공급물량 확대를 통해 수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3월 3일 뉴스1 <의협 “의료진 마스크 부족… 정부 대책 마련하라”>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설명입니다

정부, 의료기관에 마스크 최우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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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대한의사협회는 3월 3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기관에 마스크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밝힘

[식약처 입장]

○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시행(‘20.2.26.)에 따라 공적판매처※를 통해 마스크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경북지역과 함께 의료기관에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 의료기관 공급을 위한 판매처: (사)대한의사협회, (사)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사)대한한의사협회, ㈜메디탑, 유한킴벌리(주), ㈜케이엠헬스케어

○ 2월 27일(수)부터 3월 4일(수)까지 공적판매처를 통해 의료기관에 공급된 마스크는 총 485.2만 개로, 수술용 마스크 431.5만 개, 보건용 마스크 53.7만 개를 공급하였습니다.

공적판매처 통한 의료기관 마스크 공급 현황.
공적판매처 통한 의료기관 마스크 공급 현황.

○ 공적판매처를 통해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마스크는 대부분 ‘수술용 마스크’로 공급 목표량을 50만 개로 정하고 있으며,

- 일일 평균 69만 개의 마스크를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의료·방역현장에서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의 마스크 수급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술용 마스크의 공급물량 확대를 통해 수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문의 :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스크총괄반 수급지원팀(043-719-3660), 유통안정화조치팀 총괄기획팀(043-71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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