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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량 회사채 매입기구 설립, 자금조달방식 등 논의 진행 중

2020.05.07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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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비우량 회사채 등 매입을 위한 기구 설립과 관련, 관계기관 TF를 구성해 자금조달방식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월 7일 뉴스1 <대통령 당부에도 기재부-한은 비우량 회사채 매입 놓고 ‘평행선’>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5.7일자 뉴스1에서는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매입기구(SPV) 조성과 관련,

ㅇ 5차 비상경제회의 이후, 20조원 규모의 비우량 신용등급 회사채·CP 매입방안을 발표한지 2주가 지났으나 기재부와 한은 사이에 논의가 진척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도

[기재부·한은 입장]

□ 비우량 회사채 등 매입을 위한 기구 설립(일명 SPV)과 관련, 관계기관 TF를 구성하여 긴밀한 협의 하에 자금조달방식 등 다양한 측면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ㅇ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 발표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거시정책과(044-215-2831), 한국은행 정책총괄팀(02-759-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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