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가계동향조사 개편은 국가통계위원회 등을 통해 사전에 예고했으며 통계작성의 모든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월 22일 조선일보 <소득격차 악화하는데 ‘소주성’ 안 고치고 통계조작>에 대한 통계청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새로 임명된 통계청장은 느닷없이 소득통계의 표본수, 응답 기간, 조사 기법 등을 변경해….’ 라고 보도
[통계청 입장]
□ 상기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달라 해명하고자 함
ㅇ 통계청은 가계동향조사 통합작성방안(’18.9.18.)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강신욱 청장 부임(’18.8.27.)전인 2017년末부터 소득-지출 통합 작성방안을 결정했음
□ 가계동향조사 개편은 국가통계위원회 등을 통해 사전에 예고했으며 통계작성의 모든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음
문의 : 통계청 사회통계국 가계수지동향과(042-48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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