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영역

부동산 시장 안정 다양한 방안 검토 중…구체 내용 미확정

2020.07.06 기획재정부
인쇄 목록

기획재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7월 6일 서울경제(가판), 매일경제(가판), 한국경제(가판), 경향신문(가판), 국민일보(가판), 조선일보(가판) <1주택자도 장기 거주해야 양도세 깎아준다> 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서울경제(가판) <또 다주택자 ‘규제 토끼몰이’ 양도세율 추가 인상도 만지작>, 매일경제(가판) <‘똘똘한 한 채’ 종부세 부담 늘리고…단타매매 양도세 더 물린다>, 한국경제(가판) <집 팔라고 할 땐 언제고… 양도세 높여 퇴로 막는 정부>, 경향신문(가판) <다주택·단기매매 투기꾼 ‘징벌적 과세’… 당정, 입법 속도전>, 국민일보(가판) <대통령 지시 부동산 추가대책 앞두고… 벌써 회의론>, 조선일보(가판) <1주택자도 장기 거주해야 양도세 깎아준다>

□ 정부가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기재부 입장]

□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ㅇ 구체적 내용은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세제실 재산세제과(044-215-4313)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