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공익형 노인일자리 수당 인상 관련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면서 “지난해 부터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를 새로 만들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 정부가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 수당을 현행 월 27만 원에서 내년 월 40만 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검토 중
[복지부 설명]
○ 정부가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 수당을 현행 월 27만 원에서 내년 월 40만 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정부는 공익활동 중 사회적 수요가 높은 취약계층 시설 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월 71만 원(’20년 기준) 수당을 지급하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를 지난해부터 새로 만들어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노인 인구의 증가 추이와 노인 빈곤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인일자리 규모 및 급여 수준을 합리적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044-202-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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