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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다양한 수요 고려해 적정 규모 정원 관리해 나갈 것

2020.07.22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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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교육부의 정원이 증가한 주요 이유는 유치원 및 특수교사의 증원, 보건·영양·사서·상담교사의 증원에 따른 것”이라며 “다양한 수요를 고려하여 적정 규모의 정원을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7월 22일 서울경제 <초저출산인데…올 교육부 4,209명 증원, 박정부 땐 692명>에 대한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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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설명]

□ 2020년 교육부의 정원이 증가한 주요 이유는 유아교육의 국가 책무성 확보와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유치원 및 특수교사의 증원, 법정정원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보건·영양·사서·상담교사의 증원에 따른 것입니다. 

※ 2020학년도 법정정원 확보 현황 : 유치원(78%), 특수교사(82.0%), 보건교사(81.1%), 영양교사(60.7%), 사서교사(38.7%), 전문상담교사(24.9%)

□ 교육부는 미래사회 환경변화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수요를 고려하여 적정 규모의 정원을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문의 : 교육부 혁신행정담당관(044-203-6063), 교원정책과(044-203-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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