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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행사, 모든 과정 유족과 소통·동의 하에 진행

국가보훈처 2020.08.28

국가보훈처는 “해외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행사는 현지 준비 작업부터 국내 봉환까지 모든 과정을 유족과의 소통과 동의하에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8월 28일 조선일보 <카자흐 애국지사 유해도 文 이벤트 한달 대기>에 대한 국가보훈처의 설명입니다

[국가보훈처 설명]

□ 카자흐스탄 유해봉환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립니다.

○ 해외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행사는 현지 준비 작업부터 국내 봉환까지 모든 과정을 유족과의 소통과 동의하에 진행되며, 2019년 해외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행사 역시, 초기 4월 9일 인천공항을 통해 모시는 일정으로 유족과 소통하며 준비했습니다.

○ 행사 준비 중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일정이 확정되면서 카자흐스탄에서 봉환 예정이었던 계봉우, 황운정 지사님을 현지에서 대통령께서 직접 유해봉환 하는 것이 의미 있을 것이라고 판단, 유족 동의하에 4월 21일로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 계봉우, 황운정 지사님의 유족은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대통령께서 직접 유해를 봉환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예우라고 판단하시며 흔쾌히 동의하셨고, 행사 이후에는 대한민국 정부에 깊은 감사를 표명했습니다.

○ 이 같은 내용을 어제 해당 매체에 설명했음에도, 유족과의 소통 과정과 유족 입장을 반영하지 않은 오늘자 조선일보의 보도에 유감을 표명합니다.

○ 해외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행사는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하시다 타국에서 생을 마감하신 분들을 모시는 행사로, 앞으로도 국가보훈처는 최고의 예우를 다해 유해봉환 행사를 추진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국가보훈처 예우정책과 044-202-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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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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