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정에서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사업 집행기준·전달체계 등을 면밀히 설계하고 있다”며 “추경사업이 최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 2020.9.9.(수) 한국경제(가판)「거의 모든 소상공인에 2차 지원금…유흥주점 뺀 고위험 업종 200만원」기사에서,
ㅇ 4차 추경 규모 7조원대 중반 중 “5조원이 소상공인과 특고 등에 지원되고,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엔 3조원이 투입된다.”,“추석 전 지원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① 현재 정부는 2020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중에 있으며, 지원대상별 규모, 개별 사업 지원 기준·요건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ㅇ 이에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② 정부는 2020년 제4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정에서 관계부처간긴밀한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사업 집행기준·전달체계 등을 면밀히 설계하고 있으며,
ㅇ 이를 통해 추경사업이 최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예산실 예산정책과(044-215-7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