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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태양광 업계, 안정적 내수 시장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 유지

산업통상자원부 2020.09.10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 태양광 업계는 여전히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안정적 내수시장 등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태양광 모듈생산의 80%를 차지한 상황에서, 70% 내외의 자국산 모듈 점유율을 유지중인 국가는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하다”고 밝혔습니다.

9월 10일 조선일보(인터넷판) <중국산 태양광 쨍쨍…국내 점유율 첫 30% 돌파>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 올 상반기 중국산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30% 넘어선 것으로 확인됨

ㅇ 올 상반기 국내에 설치된 태양광 모듈 중 중국산 비율은 32.6%로, 작년의 21.6%에 비해 11%p 상승

ㅇ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중국 업체 배만 불려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

[산업부 설명]

□ 금년 상반기 국산 태양광 모듈 점유율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은 사실이나, 우리 태양광 업계는 여전히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안정적 내수시장 등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 금년 상반기 국산 태양광 모듈 점유율은 67.4%로 전년 대비 11%p 하락했으며, 이는 중국 내수수요 감소, REC 가격하락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 국내시장 국산모듈 점유율 : (’17) 73.5% → (‘18) 72.5% → (’19) 78.4% → (20.上, 잠정) 67.4%

① 중국 정부의 태양광 보조금 삭감, 코로나 19 등으로 중국 내수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시장 내 모듈 초과공급 발생하여 해외수출 증가

* 중국 태양광 설치규모(GW) : (‘17) 53  → (‘18) 45  → (‘19) 30

* 중국의 태양광 셀·모듈 수출현황(억$) : (17) 114.5 → (‘18) 135.6  → (‘19) 191.8

② 국내 REC 가격하락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모듈에 대한 수요 증가

* REC 가격(원/kWh) : (17년) 128.6 (18년) 94.9 (19년) 60.4 (20.7월) 42.8

③ 일부 국내 모듈업체의 고출력 모듈 생산(대면적 웨이퍼 활용)을 위한 공장 증설에 따른 가동중단 등으로 일시적 수입 증가

□ 그럼에도 불구, 국내 태양광 업계의 모듈 판매량 및 매출액, 영업이익 등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우리 태양광 산업생태계 경쟁력은 견조하게 성장 중에 있음

① 국내 태양광 시장 확대(19.上 : 1.3GW → 20.上 2.1GW)로 인해 국산 모듈 설치량(판매량)은 전년 상반기 대비 40% 증가

* 국내 시장 국산 모듈 설치량(판매량) : (19.上) 1.0GW (20.上) 1.4GW

② 세계 최고수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유럽 시장 등을 공략해 금년 상반기 모듈 수입액(1.72억불)의 3.3배 달하는 물량을 수출(5.73억불)

③ 코로나 19에 따른 글로벌 수요감소 등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태양광산업은 내수시장과 해외수출 등을 바탕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향상

* 국내 주요 태양광 업계 상반기 매출 및 영업이익
- 매출 : (19.상) 30,700억원 → (20.상) 35,919억원 (17% 증가)
- 영업이익 : (19.상) 916억원 → (20.상) 1,726억원 (88.4% 증가)

□ 특히,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모듈 생산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각국 태양광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ㅇ 70% 내외의 자국산 모듈 점유율을 유지 중인 국가는 중국을 제외시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함

* 태양광 설치순위별 자국산 모듈 공급비중(19년말) : 1위 중국(90% 이상 추정),2위 미국(6%), 3위 일본(17.6%), 4위 독일(na, 통계미확보), 5위 인도(7%, 17년 기준)

□ 다만, 해외기업들이 대규모 증설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확대하는 등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위협하고 있는 바, 국내 태양광 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기 위한 지속적 노력이 필요한 상황임

□ 이에, 정부는 국내 태양광 산업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방안’(19.4월), ‘태양광 R&D 혁신전략’(20.9월)을 마련하여 추진 중에 있음

ㅇ 최저효율제(20.1월), 탄소인증제(20.7월) 실시를 통해 산업 전반의 고효율화, 친환경화를 추진하는 한편,

ㅇ 세계 최고효율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개발 등 재생에너지 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

* 향후 5년간(20~24년) 고효율 태양전지, 신시장·신서비스, 창출, 저단가 공정기술 등 3대 분야에 약 3,300억원 투자 예정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산업과(044-203-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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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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