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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오늘의 바로잡는 언론보도

2020.09.11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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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1일, 언론보도에 대한 해당 부처의 입장과 설명입니다.

☞ [교육부] 교원 선발에서의 한계보완 및 시도자율권 확대를 위해 교원임용시험규칙 개정 추진 중으로, 교원 임용시험에서 제2차 시험 방법 및 최종합격자 결정에 대한 시·도자율권을 확대하는 것임. - 동아일보 <교육감에 교사 선발 권한… 교총 “자의적 임용” 반발>

☞ [보훈처] 중앙보훈병원은 코로나19 최초 확진자 발생 후 서울시 관계자 등과 합동 조치했으나, 초기 대응 과정에서 다소 미흡한 사항이 있었음. 이에 미진한 부문 보완하고 향후 유사사례 없도록 하겠음. - 중앙일보 <이 좁은 방에 간호사 15명 몰아넣어 격리한 병원>

☞ [고용부] 현재 지원금 신청건수 176만건 심사 완료로 총 149만건 지급 결정. 이 중 95%는 지급 완료되었고 일부 지연된 지급은 내주 초까지 지급 예정.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시중은행을 통한 대량 이체방식 추진 중임. - 이데일리 <1차 지급도 안 끝났는데 2차 실시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언제 받나>, 서울경제 온라인 <석달 지나도록 긴급고용안정지원금 5.4% 미지급>

☞ [고용부] 비위 공무원은 징계처분 외에 승진 및 승급 제한 등 각종 인사상 불이익을 부과하고 있음. 특히 성비위는 2017년 이후 발생한 12건 중 8건을 중징계 하는 등 엄정 조치했음. - 연합뉴스 <성매매 시도하다 적발된 공무원 ‘견책’… 솜방망이 징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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