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6·25전쟁 참전국 의료봉사 사업의 약제비 외 다른 일체의 비용을 지원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9월 15일 조선일보 <秋아들 중학생때 해외 의료봉사도 특혜 의혹>에 대한 국가보훈처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秋아들 중학생때 해외 의료봉사도 특혜 의혹
[국가보훈처 설명]
해당사업은 6.25전쟁 참전국 민간단체 주관 의료봉사 사업으로 열린의사회가 주관한 사업이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총 사업비 8,950만원 중 의약품 구입 등 약제비 2,700만원 외 다른 일체의 비용 지원을 한 바 없습니다.
해당 사업의 봉사활동 참여자 선발 등 세부 계획 수립 및 운영 등은 사업을 주관한 열린의사회가 진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국가보훈처 국제협력담당관 044-20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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