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재활용 여건을 감안해 분리배출 표시와 환경표지 인증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 25일 SBS <친환경 배달 용기라더니…불순물 많아 폐기물 전락>에 대한 환경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에서 도입한 ‘친환경 배달 용기’의 경우 불순물이 섞여 재활용이 안 되는 재질임에도 친환경마크와 재활용순환마크 부착
[환경부 설명]
○ 보도 사례처럼 플라스틱과 他재질(무기물질)이 같이 사용되어 일반 재활용체계에서 재활용이 어려운 경우를 적극 반영하여 분리배출표시제 및 친환경마크 인증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
문의: 환경부 자원재활용과 044-201-7386, 녹색산업혁신과 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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