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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하위 80% 선별 위한 가구 규모별 건강보험료 기준 아직 결정 안돼

2021.06.29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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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재난지원금 소득하위 80% 선별을 위한 가구 규모별 건강보험료 기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6월 26~29일 한국경제 등 다수 언론매체에서 보도한 <소득하위 80% 기준액>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1. 6. 26.(토)~29.(화) 한국경제, news1, 서울경제 등 다수의 언론에서 소득하위 80% 기준액을 보도

ㅇ 소득하위 80%는 중위소득 200%와 분포가 같다고 하면서,

ㅇ 하위 80%에 해당하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4인 가족 기준 직장가입자 37만 6,159원, 지역가입자 41만 6,108원 등이라고 보도

[기재부 입장]

□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하위 80%를 선별할 계획이나, 구체적인 가구 규모별 보험료 기준은 ’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확정되는대로 범부처 TF를 구성하여 검토할 계획입니다.

ㅇ 확정되지 않은 부정확한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복지예산과(044-215-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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