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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운영 위한 전문인력 증원 검토…내년 1분기 반영 예정

2021.07.23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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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AMS 장비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증원을 검토해 내년 1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면서 “문화재청은 인력 충원 이전까지 외부 전문가 등을 활용해 차질없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7월 22일 KBS <문화재 ‘CSI’라더니…‘23억 장비’ 내년까지 방치?>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문화재청은 과학적인 유물 연대 측정을 위하여 방사성탄소연대측정용 가속질량분석기(AMS)를 7월에 도입할 예정

- 장비를 운영할 전문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으로, 예산심사를 고려하면 실제 인력투입과 장비 가동은 빨라야 내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임

[행안부 입장]

○ 문화재청은 ’22년에 필요한 인력으로 방사성탄소연대측적용 가속질량분석기(AMS) 장비의 운영 및 안전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2명 증원을 요청하였으며,

- 행정안전부는 AMS 장비의 도입시기와 운영규모, 관련 업무의 성격 등을 고려하여 전문 인력 2명을 증원하는 것으로 검토하였고, 기획재정부 예산심사 등을 거쳐 내년 1분기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 아울러, 문화재청은 전문 인력이 충원되기 이전까지 외부 전문가협의체를 구성하여 AMS 장비를 시범운영 및 활용하고, 내년초에 전문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사회조직과(044-205-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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