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수급관리는 전력피크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올 여름 태양광발전의 피크시간 발전 비중은 약 10%”라고 밝혔습니다.
10월 20일 매일경제 <정부가 ‘영끌’한 태양광…올여름 전력 5%도 기여 못했다>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올해 7~8월 태양광 전력의 전체 발전량 기여도가 5% 이하에 그침
ㅇ 정부는 7월 태양광발전 비중이 총수요를 기록했다고 하였으나, 피크시간대가 아닌 월간 전체로 따진 기여도는 이에 못 미침
[산업부 입장]
□ 7~8월 월별 평균 태양광발전 발전 비중이 약 5% 이하라는 것은 태양광발전이 안되는 밤시간까지 포함한 24시간 평균수치임
□ 전력수급 관리는 전력피크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올여름(7~8월) 태양광발전의 피크시간 발전비중은 약 10%임
ㅇ 전력수급의 안정을 위해 전력사용 최대 순간의 전력수요까지 발전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전력수급 관리는 전력피크 대응에 초점
ㅇ 비계량 태양광발전은 여름철 전력사용이 집중되는 14~15시 실제 총수요를 상쇄함에 따라, 전력시장 수요상 여름철 전력피크 시간이 과거 14~15시에서 16~17시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 정부는 태양광발전의 변동성 대응을 위해 ESS·양수 등 유연성 자원을 확보하여 전력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정책과(044-203-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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