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형 일자리 기업인 코렌스EM의 전기차 동력부품 공급계약이 파기돼 부산형 일자리 사업이 무산위기에 처해 있다는 기사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3월 28일 서울경제 <부산형 상생일자리 사업 무산 위기>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부산 지역기업인 코렌스EM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 A사와 체결한 전기차 부품 공급계약이 파기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산형 상생 일자리 사업이 무산될 위기
[산업부 입장]
□ 부산형 일자리 기업인 코렌스EM의 전기차 동력부품 공급계약이 파기되어 부산형 일자리 사업이 무산위기에 처해 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님
□ 코렌스EM은 글로벌 완성차업체 A사와의 공급계약이 아닌 다른 국내·외 업체와의 계약을 기반으로 부산형 일자리 사업을 신청(‘20.12월)하였으며, ’21.2월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되었음
ㅇ 코렌스EM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 A사와 체결한 전기차 동력부품 공급 계약이 상생형 지역일자리 신청 전 취소된 바 있으나,
ㅇ 그와 관계 없이, 국내 완성차 업체와 납품 계약이 체결되어 현재 안전성 등 인증·테스트 과정에 있으며, 해외의 또다른 기업과는 계약 준비 단계에 있음
□ 코렌스EM은 금년 4월 시험생산을 거쳐 6월부터 일부 물량 납품, 10월 준공 및 양산 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며 부산형 일자리는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임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진흥과(044-203-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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