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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시범개방 이용시간, 관람객 편의 등 종합 고려해 계획

2022.06.10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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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용산공원 시범개방 행사는 과거 부산시민공원(캠프 하야리아) 임시개방 사례, 1일 개방시간(10시간)과 입장 회차(5회), 편의시설 수용량, 공원 평균 이용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회 평균 이용시간을 2시간으로 계획했다”고 밝혔습니다.

6월 10일 한겨레 <용산공원 ‘2시간 개방’ 독성 때문→무관…보름새 말바꾼 정부>에 대한 환경부의 설명입니다

[환경부 설명]

○ 용산공원 시범개방 행사계획은 과거 부산시민공원(캠프 하야리아) 임시개방 사례*, 1일 개방시간(10시간)과 입장회차(5회), 편의시설 수용량, 공원 평균 이용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회 평균이용시간을 2시간으로 계획하였습니다.

* (임시활용) ‘10.4~’10.9월 → (오염정화) ‘11.4~’12.8월 → (공원 개장) ‘14.5월

- 60분 또는 90분 단위로 이용가능한 관람코스를 마련하여 시민에게 임시개방

** ‘15년 서울시의회 도시공원 이용특성 및 만족 여론조사 보고서 결과, 1회당 통상 2시간 이내 이용

○ 따라서, 그동안 시범 개방시 평균 2시간 정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 정도의 이용시간은 인체에 위해하지 않을 수준이라고 설명 드린 것으로, 2시간이라는 이용시간이 인체 위해성 여부의 판단기준은 아닙니다.

문의 : 환경부 토양지하수과(044-201-7174),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공원정책과(044-213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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