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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부담 최소화되도록 전기·가스 요금인상 조절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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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가스 요금은 서민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요금 인상의 폭과 속도를 조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월 21일 헤럴드경제 등 <민주 “尹대통령 레임덕 시작?…정부 전기요금 인상 엇박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에너지 요금 인상에 속도조절을 하겠다고 한 언급을 거론하면서 “집권한 지 1년도 안됐는데 장관이 대통령의 지시를 무시할 만큼 레임덕이 시작된 것인가”라고 지적했다고 보도

[산업부 설명]

□ 동 보도내용 중 인용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정부는 2.15일 비상경제민생회의(산업부 장관 참석)에서 공개된「물가·민생경제 상황 및 분야별 대응방향」을 통해 향후 전기·가스 요금은 서민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인상의 폭과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밝힘

ㅇ 또한,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2.20일 산업부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통령께서 에너지요금 인상은 앞으로 속도는 조정하면서 융통성 있게 하자고 하셨는데, 그 말에 동의한다”고 말하였고, 

ㅇ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최대한 두텁게 하여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게 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 정부는 전기·가스 요금은 서민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요금 인상의 폭과 속도를 조절해 나갈 계획임을 알려드림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과(044-203-5121), 가스산업과(044-203-5232), 전력시장과(044-203-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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