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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 업무부담 경감하고 늘봄학교 현장안착 위해 노력”

2023.03.03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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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시범교육청과 함께 학교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고 늘봄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월 3일 동아일보 <강사도 못구한채 초등 돌봄 시간 확대…개학 첫날부터 혼란>에 대한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학교 업무부담 경감하고 늘봄학교 현장안착 위해 노력”
“학교 업무부담 경감하고 늘봄학교 현장안착 위해 노력”

[교육부 설명]

□ 초1 대상 에듀케어 집중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직후 빨라진 하교시간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3월부터 최대 1학기까지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ㅇ 지난 1월 9일 발표한 「늘봄학교 추진 방안」에서 초1 입학 초기(3월 1~3주, 최대 1학기) 에듀케어 프로그램 집중 지원 방안으로 방과후·마을강사, 퇴직교원, 희망교원 등을 활용하여 운영하도록 하였고,

ㅇ 이에 따라 5개 시범교육청 및 늘봄학교 대상 현장 컨설팅 시 2023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교와 기 계약된 외부강사, 마을강사 등을 중심으로 활용하되 희망하는 교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 개학 첫날인 3월 2일부터 73개 늘봄학교 113개 교실에서 초1 에듀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481명의 희망 학생들을 100% 수용하여 시범운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ㅇ 앞으로 교육부와 시범교육청은 늘봄학교 시범운영에 따른 학교의 업무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교육부 교육복지돌봄지원관 방과후돌봄정책과(044-203-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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