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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첨단·혁신기업 투자 민·관합동펀드 규모 등 확정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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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첨단·혁신기업 투자를 위한 민·관합동펀드의 구체적 규모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7월 28일 한국경제 인터넷판 <국민성장펀드 '150조원+@'로 판키운다>, <정부-금융사 손실분담으로 투자유도…'K-엔비디아 키운다'>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 "정부가 '국민성장펀드' 규모를 당초 100조원에서 150조원 이상으로 키우기로 했다.", "정부는 50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에 더해 금융회사, 연기금, 일반 국민 등 민간자금을 최대 100조원가량 끌어모아 펀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모펀드가 자펀드에 10%이상 후순위로 출자해 손실을 우선분담한다"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설명]

□ 첨단·혁신기업 투자를 위한 민·관 합동 펀드의 구체적 규모, 재원조성 방식 등은 검토 중이고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02-2100-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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