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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만으로 명함 전달?’…우리가 몰랐던 신기술 5

201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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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만으로 명함 전달?’…우리가 몰랐던 신기술 5

  • 우리가 몰랐던 신기술 5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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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 이로운 신기술이 다양하게 연구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우리가 잘 모르는 신기술 총 5가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1. 악수만으로 명함 전송 완료 ‘셰이크 온(Shake-on) 팔찌’

셰이크 온 팔찌에는 사용자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팔찌에 내장된 센서가 손을 잡고 흔드는 동작을 감지해 개인 정보 코드를 상대방의 팔찌 서버로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악수만 해도 명함을 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2. 입기만 해도 피로 회복 ‘리커버리(Recovery) 웨어’

신체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기능성 의류입니다. 옷에 함유된 나노 플래티넘 소재가 미세한 전자파를 발생시켜 사용자의 긴장을 풀어주게 되죠. 더불어 혈관을 확장해 노폐물 배출까지 돕습니다.

3. 고인의 모습을 재현하는 ‘스폿 메시지(Spot message)’

증강현실(AR)과 위성위치시스템(GPS)를 활용해 고민을 만날 수 있는 앱입니다. 고인과 추억이 깃든 장소를 등록해두면, 고인이 생전에 남겨둔 동영상이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4. 제2의 심장을 위한 ‘센소리아 스마트 양말’

스마트 양말의 발바닥 부분에는 스마트 섬유 센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센서를 통해 걸을 때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걷거나 운동을 할 때 자세 교정을 물론, 부상 위험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5. 낚시용 수중 탐사 드론 ‘파워레이’

낚시용 수중 드론 파워레이는 수중 30m까지 잠수할 수 있습니다. 자체 조명으로 물고기를 유인하고, VR 장비와 연결하면 수중 탐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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