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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 더 빠르고, 더 강력히 대응합니다
■ 보이스피싱 범죄 더 빠르고, 더 강력히 대응합니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2026년 4월 2일~5월 12일)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금융회사·통신사·수사기관이 원팀이 되어 선제적으로 탐지·차단하겠습니다. - 의심거래 탐지에 필요한 금융·통신·수사분야의 정보공유 범위를 구체화하고 정보 제공 및 활용 근거를 마련하여 선제적인 피해 예방과 신속한 피해 확산 차단 가능 - 정보공유분석기관의 지정요건과 절차를 마련하여 다양한 기관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탐지·차단 - 불필요하게 분산되어 있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의 기존 하위규정체계 정비 개정안 전문(全文)은 금융위 홈페이지 → 정책마당 → 법령정보 →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026.04.03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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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이스피싱 전화 줄어든 것 같은데?
요즘 보이스피싱 전화 줄어든 것 같은데?■ 맞습니다. 발생건수, 피해액 모두 줄었습니다. · 발생건수: 31.6% 감소 - 9777건('24.10.~'25.2.) → 6687건('25.10~'26.2.) · 피해액: 26.4% 감소 - 5258억 원('24.10.~'25.2.) → 3870억 원('25.10~'26.2.)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 동안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1.6%가, 피해액은 26.4%가 급감했습니다.■ 범정부 통합대응단 출범 효과입니다. ('25.9.29.) 정부는 기관별 사후 대응에서 선제적 통합 대응으로 전환하기 위해 통합대응단을 출범했습니다. '24년 1월부터 증가하던 보이스피싱은 출범 직후인 10월, 21개월 만에 전년보다 줄었고 이런 추세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극적인 성과 뒤에는 이런 노력이 있었습니다. 민간과 협력해 피싱 의심 전화번호 차단 시간을 1~2일에서 10분으로 당겼고, 금융·통신·수사 데이터를 AI로 공유·분석해 범죄를 신속 차단하는 등 대응력을 높였습니다. 또 악성 앱 피해자에게 긴급 알림을 보내는 등 피해 방지 활동을 벌이는 한편, 해외 거점 타격에도 힘썼습니다.■ 계속 등장하는 신종범죄 정부 대응도 진화합니다. 최근 전통적 보이스피싱 수법이 막히자 투자리딩방, 자영업자 울리는 노쇼 사기, 청년층 노리는 팀미션 부업 사기 등 신종 사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플랫폼 기업, 은행 등과 '핀셋 협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사기범보다 더 끈질기고 집요하게 추적하고 차단하겠습니다.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바로 1394를 눌러주세요.
2026.04.03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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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달청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최근 조달청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절대 조달청 직원은 물품 대납이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허윤정 국민기자의 영상으로꼭 다시 한번 기억해주세요~!
2026.04.02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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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6개월 성과('25.10.~'26.3.)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출범 6개월 성과 국민께 보고 드립니다.('25.10.~'26.3.)보이스피싱 발생건수 31.6%, 피해액 26.4% 감소※ 출범 이후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매년 4분기에 증가하던 연말 피싱 특수 억제· 상시운영 - 365일 24시간 상담 신고 전화 응대율 98.2%로 피싱 여부 확인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후속조치와 예방법 안내 · 긴급차단 총 4만 1387개의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차단, 피의자들의 추가 범행을 신속히 방지 · 피해자 구제 - 악성 앱 피해자 구제활동 피싱 범죄의 핵심 수단인 악성 앱 서버를 탐지 및 차단 현재까지 총 2만 4706명에게 긴급 알림 발송 및 경찰관 현장 출동 지휘■ 피싱범이 국민을 집요하게 속이더라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 "검사가 누구한테도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말하면 출석해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요." "선생님. 검사가 아니라 피싱범이에요. 겁을 주고 신고를 막는 전형적인 수법이에요." "그런데, 저한테 32억 정도 사건이 연루되어 있다고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본인의 말을 듣게 하려는 수법이에요. 보이스피싱이 맞고, 얼른 경찰서에 가세요." → 한 명의 피해자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통합대응단은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깨어 있겠습니다. ☞보이스피싱 신고는 ☎1394
2026.04.02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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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수법의 피싱범죄까지 뿌리 뽑겠습니다!
신종수법의 피싱범죄까지 뿌리 뽑겠습니다.1. 신종스캠 등에 대한 금융권 탐지역량 강화 - 신종스캠(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 역량·정보공유 체계 대폭 강화 · 신종스캠 범죄 유형별 피해사례, 범죄수법 등 공유·축적 · 금융권 공동 탐지룰 및 이상금융 탐지 시스템 반영 ·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 출범2. 현행 법 테두리 안에서 가용수단 총동원 - 신종스캠 등의 범죄에 대해서도 금융회사가 적극적으로 계좌 지급정지·피해금 환수 등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등을 적극 활용 · 표준업무 방법서 개정 · 강화된 고객확인 제도 활용한 거래정지 방안 추진 · 금융회사 응대 매뉴얼 정비3. 신종스캠, 대포계좌 등 신유형 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 위해 속도감 있게 법 개정 추진 - 이미 발의된 전기통신 이용 다중피해사기 방지법이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협의 · 다중피해사기, 다중피해사기 위험행위 정의 신설 · 의심계좌 일시정지·지급정지·가상자산 입출금차단 등 - ASAP 고도화, 무과실 책임 도입 등 현재 추진중인 과제도 차질없이 이행 범죄수법이 시시각각 변화·발전하는 만큼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2026.03.30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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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스캠·대포계좌 뿌리 뽑는다…내달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 출범
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대응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있다는 강한 심증이 있으나 구체적인 피해신고나 확실한 의심거래가 포착되지 않아 조치되지 않는 계좌다. 그동안 법적 조치근거가 불분명한 신종스캠 등에 대해서는 범죄유형·조치사례 등이 충분히 축적·공유되지 않아 그동안 효과적인 탐지룰 마련 등에 한계가 있었다. 다수의 의심거래 정황은 포착되나 명확한 피해신고가 확인되지 않은 소위 대포계좌에 대해서도 금융회사의 공동 탐지룰에 반영되지 못하고 해당 계좌정보도 공유되지 않아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신종스캠 범죄 의심계좌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업해 신종스캠 범죄 유형별 피해사례, 범죄수법 특징 등을 신속히 공유·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권 공동 탐지룰 및 각 금융사별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 반영 등을 3분기 내 추진한다. 대포계좌에 대해서도 금융회사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대포계좌 파악현황 등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 탐지룰 마련과 ASAP(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를 통한 의심계좌 정보공유 및 활용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금융회사가 최신 범죄수법을 공유하고 탐지기법 최신화 등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공유·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위·금감원·금보원 및 전 금융권 전담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가칭)'를 4월 중 출범, 상시 가동할 예정이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가 24시간·365일 운영을 시작한 17일 서울 종로구 통합신고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2025.9.17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금융위는 이어서, 현행법 테두리에서 신속한 차단·구제가 이루어지도록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현행 통신사기피해방지법은 재화와 용역의 거래를 가장한 유형의 사기범죄에 대해서는 금융회사의 지급정지·자금환수 등 조치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재화·용역 거래가 수반될 가능성이 있는 투자사기,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등 신종수법에 대해서는 금융회사가 선뜻 자체적인 계좌정지나 자금환수 등의 조처를 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계좌 간 자금흐름만 파악할 수 있을 뿐 실제 범행수법 등을 알기 어려운 금융사가 자체적으로 적시에 법규 적용여부를 판단·조치하기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앞으로 이러한 신종 유형의 범죄에 대해서도 금융회사가 적극적으로 계좌 지급정지와 피해금 환수 등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현행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의 적용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경찰 확인하에 신속하게 계좌 지급정지와 자금 환수 등이 이뤄지도록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금융권과 조속한 협의를 거쳐 오는 5월 중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구제 표준업무방법서를 개정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사기유형에 대응해 경찰, FIU, 금융권 협의로 특정금융정보법상 강화된 고객확인 제도를 활용한 거래정지 방안을 추진한다. 경찰이 사기 혐의 계좌로 지목한 계좌에 대해 금융회사에서 고객 확인을 하기 전까지 거래를 정지해 범죄로 편취한 자금의 도피 경로를 차단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와 함께, 신유형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 위해 신속 신속하게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종스캠이나 대포계좌 등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보이스피싱 범죄와 동일한 수준으로 원활한 탐지·지급정지·자금환수가 이루어지려면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다. 신종 사기범죄까지 망라해 신속한 지급정지 등을 도입하기 위한 전기통신 이용 다중피해사기 방지법이 이미 발의되어 있어 금융위는 이 법률이 신속하게 논의·통과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경찰청·법무부 등 유관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금융권 스스로도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업무를 고객보호 차원뿐 아니라 신뢰받는 금융으로 자리 잡기 위한 핵심적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무과실책임 제도 도입 이전이라도 실효성 있는 피해 구제를 위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민간 금융회사의 자체적인 노력이 매우 고무적이며 정부도 이러한 시도가 확산하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안전과(02-2100-2974, 2975),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02-2100-1817),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단(02-3145-8130, 8130), 금융보안원 AI혁신부(02-3495-9890)
2026.03.26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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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걱정된다면?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명의 도용 피해가 걱정된다면, 3단계 금융 안심차단서비스로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세요!여신거래 안심차단 신용대출, 카드론, 신용카드 발급, 할부금융, 예·적금 담보대출 등 개인 명의의 여신거래를 차단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대포통장 개설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비대면 계좌개설을 차단오픈뱅킹 안심차단 오픈뱅킹을 통한 계좌정보 무단조회 및이체 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 서비스를 차단
2026.03.25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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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 스마트 안심 5계명
보이스피싱 예방 스마트 안심 5계명■ 개인정보 요구 시 즉시 의심!주민번호, 계좌번호, 인증번호 등을 요구하면 의심! 개인정보는 먼저 말하거나 알려주지 마세요.■ 통신사 AI 탐지 기능 활성화!실시간으로 통화 분석, 보이스피싱 의심되면 경고! 외부 유출 없이(On-device) 기기 내에서 안전하게 분석해요.■ 낯선 전화는 끊고 공식번호로 확인!수사기관·금융기관에서 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일단 끊고, 공식번호로 확인하세요.■ 출처 불명 링크와 앱 설치 주의!문자·메신저로 전달된 출처 불명 링크, 어플 설치 등 주의! 공식 앱마켓·홈페이지로 다시 확인하세요.■ 가족·지인에게 송금 전 반드시 재확인!메신저·전화로 급하게 돈을 요구하면 반드시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세요. - 신고전화: 경찰청 ☎112,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1394, KISA(개인정보침해) ☎118 개인정보위는 국내 통신 3사와 보이스피싱 예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통신 3사(KT, LGU+, SKT) '실시간 통화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에 대한 규제샌드박스(실증특례) 허용
2026.03.20
개인정보보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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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AI로 더 정확히 탐지하고 잡는다
얼마 전 어머니께서 친구 분들과 모임에 나가셨을 때 스팸 전화가 왔다고 하셨다. 최근 텔레마케팅, 광고성 스팸 전화가 급증했다는 어머니의 말씀에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미리 신청해 뒀었는데, 이번에 걸려온 스팸 전화에 '경고: 보이스피싱 감지됨'이라는 경고 문구가 떴다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삼성전자 및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협력해 제공하는 통신사별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기능이다. 지난 2월부터 본격 도입된 이 기능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통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 보이스피싱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즉시 알림을 띄워 이용자를 보호한다. ◆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 과기정통부와 삼성전자, 이동통신 3사가 함께 제공하는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는 인공지능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돕는 정책이다. 어머니께서는 아무리 모르는 번호라도 혹시나 필요한 전화일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끊어버리기가 마음에 걸려 스팸 전화가 올 때마다 고민스러워 하셨다. 이제는 해당 기능을 통해 필요한 번호와 위험한 번호를 자동으로 구분할 수 있게 돼 정말 편리하다는 후기를 들었다. 그런데 모임에서 만난 친구들은 아무도 이 기능을 모르고 있었으며, 일상에서 알고 쓰면 좋을 기능인데 더 잘 알려지면 좋겠다는 말씀을 덧붙이셨다. 최근 보이스피싱 전화는 '070' 번으로만 시작하지 않고, '010' 또는 각종 지역 번호로도 걸려와 더 헷갈리는 것 같다. AI로 음성변조된 목소리로 인해 혼란을 겪거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의 후기를 들으면서 스팸성 전화의 위험성을 곰곰이 생각하게 되는 요즘이다. 요즈음 하루에도 몇 번씩 스팸성 전화, 보이스피싱 전화가 쏟아지곤 한다. 일주일에 적어도 한두 번, 많으면 하루에 서너 번 꼴로 걸려오는 스팸성 전화를 일일이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 기능으로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면 유용할 것이다. 그렇다면 휴대전화에서 어떻게 활성화할 수 있을까? 먼저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 전화 앱에는 기본 탑재(One UI 8.0 이상의 스마트폰) 돼 있으며 SK텔레콤 에이닷 전화 앱, KT의 후후 앱, LG유플러스 익시오(ixi-O) 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필자도 직접 시도해 보았다. '후후' 앱을 이용해 봤는데, 통화 중 실시간으로 문맥을 탐지하고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시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후후' 어플은 보이스피싱을 감지할 수 있는, 과기정통부와 이동통신사가 함께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보이스피싱 감지 서비스 중 하나다. '후후' 어플과 '후후 통화녹음' 어플을 각각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하기만 하면 준비 끝이다. 전화 앱이다 보니, 각종 권한이 많이 요구된다. 걱정 말고 권한을 허용하면 된다. 해당 앱의 가장 큰 강점은 딥보이스(Deep Voice) 탐지 기술이다. 먼저 보이스피싱 시나리오를 학습한 AI가 화자의 음성을 분석해 위험 여부를 알리고, 딥보이스 탐지 기술로 신고된 범죄자의 목소리나 변조된 음성 등을 식별해낸다. '후후' 어플의 딥보이스 탐지 기술은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레퍼토리, 목소리 등과 전화 당사자의 목소리를 비교해 변조 여부를 찾아내는 기술이다. AI 기반으로 음성 변조 스미싱이 판을 치는 요즘, 전화 분석에도 AI 기술을 도입, 구분하기 힘든 스팸성 전화를 효과적으로 걸러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앱을 설치하고, 권한 허용을 한 후 첫 화면에서 보이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탭을 통해 바로 활성화할 수 있다. 어플에서 실시간 AI 보이스피싱 탐지 버튼을 눌러 '후후 통화녹음'과 연동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용자는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에 대해 '의심(보이스피싱 의심)'과 '경고(보이스피싱 감지)' 등 2단계에 걸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은 삼성 One UI 8.0 버전부터 지원하며, 많은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 제공되는 기능이라고 한다. 삼성전자 휴대전화 이용자는 스팸으로 의심되는 전화에 대해 미리 알림이 뜨기도 한다. 혹시 감지한 통화 내역을 악용할 가능성은 없는지 걱정돼 더 자세히 알아봤는데, 외부 서버가 아닌 스마트폰 기기 자체의 인공지능 기반으로 구성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했다는 설명에 마음이 놓였다. 이용하는 이동통신사 별로 호환되는 앱이 상이하니, 자신의 휴대전화 통신사를 확인하고 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어플 설치 후, 보이스피싱 의심 시 해당 팝업이 떠서 위험성 경고를 해준다. 전화 한 번으로 큰 피해를 겪을 수도 있는 보이스피싱인만큼, 일상 생활에서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안전을 위해, 모르는 번호는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기능을 활용해 확인해보는 것이 어떨까? ☞ (정책뉴스) 인공지능으로 통화 중에 '보이스피싱' 잡는다정책기자단|한유민ybonau@naver.com 생생하고 읽기 쉬운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2026.03.13
정책기자단 한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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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돈을… 뽑으시는 거예요…?"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1500만 원을 입금하면 4500만 원 대출이 가능하다?!! 결과는? ※ 전 재산 날릴 뻔 ※ 간절함을 노린 대출 사기 수법! 먼저 돈 내라는 대출=사기 절대 속지 마세요!! ※ 소중한 가족과 지인을 지키기 위해이 영상을 꼭!!! 공유해주세요.
2026.03.13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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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책 혼자만 몰랐던 숨막힌(?) 눈치싸움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식당 주차장에서 발견된 현금이 가득 담긴 검은색 비닐봉지. 이를 발견한 식당 주인은 현금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 뒤 112에 신고하고 경찰을 기다리는데…. 그 사이 택시에서 내린 수거책! 돈을 지키려는 식당 주인과 돈을 가져가려는 수거책! 수거책 혼자만 몰랐던 숨 막히는(?) 눈치싸움의 결말은?
2026.02.25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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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원 총책 검거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중국 · 필리핀을 거점으로 운영되던 대규모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 드디어 총책까지 일망타진!! 조직적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약 47억 원을 편취한 조직원 총 76명을 끈질긴 추적으로 검거한 경찰관들! 그리고… 취업을 미끼로 중국 현지로 유인된 뒤, 강제로 텔레마케터로 일해야 했던 충격적인 사연과 해외 거점 조직의 총책을 끝까지 추적·검거한 형사팀의 수사 뒷이야기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2026.02.23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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