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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이산가족 상봉 행사 차질 없도록 만전”
1차 2월 20~22일 북측 주관 진행, 2차는 23~25일 우리측 진행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19일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것과 관련, “현재로서 상봉 행사에 지장이 있을 걸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눈이 많이 왔지만 제설 작업을 하면서 상봉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부대변인은 “점검팀이 들어가 도로, 숙소 난방, 전기(공급) 상황을 포괄적으로 준비하고 현재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내일부터 진행되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는 1차는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북측 주관으로 진행되며 2차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우리측 주관으로 진행된다.
1차 상봉 때 남측 상봉자 83명이 북측 가족 180명을, 2차 상봉 때 북측 상봉자 88명이 남측 가족 361명을 만날 예정인 가운데 우리측 동반 인원은 1차 59명, 2차 361명으로 잠정 결정됐다고 박 부대변인은 전했다.
문의 : 통일부 대변인실 02-2100-5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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