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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의 위치로 보는 당신의 건강 상태

2011.06.17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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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한의학에서는 인체를 소우주로 보며 손, 발, 얼굴, 귀 등 각 기관은 인체의 축소판으로 봅니다.

이는 손과 발에도 오장육부가 있고, 얼굴에도 오장육부가 있다는 말입니다. 얼굴에 나타난 여드름의 위치로 내부 장기 중 어느 부분에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1. 이마에 나는 여드름

얼굴의 윗부분에 위치한 이마는 오장 중 심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심장에 열이 쌓이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이마에 여드름이 나게 됩니다.

2. 코에 나는 여드름

얼굴의 중앙에 위치한 코는 오장 중 비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비장은 육부 중 위장과 관련이 있으므로 소화기관의 질병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 턱에 나는 여드름

얼굴의 제일 아래 위치한 턱은 신장과 비뇨생식기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생리전 증후군을 겪는 여성에게서 턱에 여드름이 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으며, 턱에 여드름이 나는 여성은 수족냉증과 대하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볼에 나는 여드름

볼은 그 위치에 따라 연관된 장기가 다른데, 왼쪽 볼은 간과, 오른쪽 볼은 폐와 관련이 있습니다.

여드름은 복합적인 원인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드름의 위치만으로 내부장기의 기능과 건강상태를 모두 판단하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으로 근본원인을 치료하면서 부족한 장기의 기운을 북돋아야 합니다.

<자료="하이닥, ⓒ(주)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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