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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찾은 박 대통령 “같이 갑시다”

한줄로 늘어선 한·미 장병들과 ‘로프라인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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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한미 장병 여러분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이 근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유의 최전선에 함께 서있는 여러분들 이야말로 한미 동맹의 심장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미국 국방부(펜타곤)를 방문, 한미 장병들과 만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여러분들의 헌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과 애쉬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1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펜타곤에서 한미장병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근혜 대통령과 애쉬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15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펜타곤에서 한미장병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박 대통령은 애쉬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과의 접견을 마친 뒤 ‘로프라인 미팅’(Rope Line Meeting)을 통해 31명의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10월 오바마 대통령이 펜타곤을 방문했을 때도 장병들과 ‘로프라인 미팅’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한미장병들과 악수를 하고 “한미동맹은 세계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강력한 동맹으로 아태 지역의 안정, 평화와 번영의 핵심 축으로 되어가고 있고 또 앞으로도 우리 양국 두 나라는 공동의 가치와 이상을 지키는 글로벌 파트너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을 향해 “We go together!”라고 말했고, 장병들은 “같이 갑시다”라고 외치며 화답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펜타곤 방명록에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 통일 시대를 열어가길 바랍니다. 2015. 10. 15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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