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이 대통령 “4대강, 국민 정서적 변화 효과도 있을 것”

국토해양부 업무보고서 “마무리 잘 해 달라” 당부

2010.12.27 청와대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이명박 대통령은 12월27일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 “4대강은 단순히 계수적으로 측량할 수 있는 효과이외에 정서적으로 굉장히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토해양부의 ‘2011년 업무보고’ 후 가진 ’4대강 살리기 사업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토론에서 “갈수되고 폐수가 나오는 강을 보고 자란 사람들과 맑은 물이 흐르는 강을 보고 자란 사람들은 심성적으로도 많이 다를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토해양부 2011년 업무보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토해양부 2011년 업무보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어 “청계천 복원사업 때도 한 프랑스 사회학자가 청계전이 맑은 물이 되면 청계전을 보는 사람들에 정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 적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특히 “4대강은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4대강사업 뿐아니라 앞으로 국토개발 문제는 21세기의 사고를 가지고 개발과 환경을 일치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량과 수질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마무리를 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2012 여수 엑스포’와 관련, “해양환경박람회라는 특수한 목표가 있기에 차별화된 엑스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징을 살려 성공적으로 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