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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강연 마지막은 어딘가 약간 수줍지만 단호한 어조가 돋보이는, 정지우 작가님의 강연입니다. ‘따뜻한 치유, 힐링은 없다’, ‘공감/소통은 생략하겠다’ 는 본론 중심의 강연, 한번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