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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
치매 국가 책임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65세 이상 전체 노인 중 10%가 치매를 앓고 있는데요.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2017년 보건복지부 일자리 추경예산으로 지역 사회 치매 관리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전국 치매 안심 센터가 47개소에서 252개소로 확충됩니다. 예방, 조기 검진, 교육, 치료까지 필요한 의료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복지는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 치매 진료 약제비 지원 서비스, 치매 상담 및 등록 관리 서비스, 실종 예방 인식표 발급 서비스, 치매 상담 콜센터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치매 가족 모두에게 힘이 되는 일자리 추경,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