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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로 정신을 잃은 아이와 애타는 그의 아버지. 119 구급차는 늦고, 아이의 아버지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그때, 경찰이 발견합니다. 아이와 아버지를 태우고 파주에서 일산 대학병원까지 전속력으로 달립니다. 차가 막히기도 했지만 시민들의 도움으로 6km의 거리를 5분만에 도착했습니다. 그 감동의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