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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 성폭력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강요하지 마세요

2017.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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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폭력예방 '올해의 강의' 수상자이며, 서울지방경찰청 강력계 형사 박하연이 '성폭력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강요하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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