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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2부
과연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었던 것일까요.
가볍게 했던 내 말 한마디가 때로는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는 각자 치열하게 오늘을 살고 있는 까닭에
가끔 서로의 어려움을 몰라 배려하지 못하고는 하죠.
서로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는 주변 사람들에게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고
격려의 한마디를 전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