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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예방 캠페인
보이스피싱,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돈을 보내라는 낯선 전화가 걸려온다면, 일단 "의심하고! 전화 끊고! 해당기관에 확인하고!"를 기억해주세요.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계좌번호를 알려주며 돈을 이체하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정부에서는 관계기관(금융위, 과기정통부, 법무부, 외교부, 방통위, 경찰청, 금감원 등) 합동으로 보이스 피싱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요령 확인하고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